IoT 시대가 도래하면서 수많은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치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이러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연동을 지원하면서 시너지 효과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애플 워치(Apple Watch)나 삼성의 갤럭시 기어(Galaxy Gear)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륙의 실수 샤오미의 미 밴드(Mi Band)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스마트 워치는 조금 특별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 워치와는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 있는데요.


매트릭스 인더스트리(Matrix Industry)매트릭스 파워워치(Matrix Power Watch)는 매번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의 체온으로 충전하는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물체에 흐르는 열의 온도 차이 ‘온도 기울기 현상(temperature gradient)’으로 전력을 일으킨 뒤 변압기를 사용해 전력을 증폭시켜서 충전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차고만’ 다니면 알아서 충전이 되는 겁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사진=매트릭스 인더스트리>



매트릭스 파워워치는 일반적인 시계 기능 뿐만 아니라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등 운동량 및 수면 활동을 측정해 주며, 수심 50미터 방수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활용도에 있어서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등의 스마트폰와 연동하는 기능은 필수겠죠.


매트릭스 인더스트리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인 더글라스 탐은 이 제품은 한번 충전하면 2년간 사용할 수 있고, 슬립모드에서는 10년간 지속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온도 기울기 현상을 이용한 매트릭스의 체온 충전 기술은 IoT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는 타 산업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기술을 운동 에너지, 태양 에너지와 결합해 사용하는 것도 연구 중에 있으며, 향후에는 더 향상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충전 기술이 다양하게 쏟아지는 IoT기기들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새로운 기술들이 만들어낼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사진=씨넷>


- Peter의 우아한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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